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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통비 200원 인상 추진

이홍갑 기자

입력 : 2011.09.30 16:30


서울시 지하철과 버스요금이 200원 오릅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의 운영적자가 커져 지하철과 버스요금 등 대중교통 요금을 오는 11월과 내년 상반기 등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0원씩 총 200원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900원인 지하철과 간선,지선버스 요금은 다음 달 1000원, 내년 상반기에 1100원까지 올리고, 광역버스는 현재 1700원에서 오는 11월 1800원으로 내년 상반기에 1900원으로 인상됩니다.

서울시는 2007년 이후 교통운임은 동결된 반면, 물가와 연료비는 각각 17%와 37%가 올라 매년 5천억 원 이상 적자가 발생해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