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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광주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문화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소식, 성남지국에서 최웅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경기도 광주 시민들이 오랜만에 활짝 웃었습니다.
지난 여름 예기치 못한 비 피해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요.
이번에 문화스포츠센터가 문을 열어 문화적 여유를 가질수 있게 됐습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 광주지역의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에 문을 연 문화 스포츠 센터는 연면적 2만6000m²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공연장과 갤러리같은 문화공간이 있습니다.
또, 농구와 배구등을 할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등도 들어섰습니다.
바로 옆에있는 시청사 공간과 연결되면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장소로도 인깁니다.
[강지현/광주시 경안동 : 제가 미술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전시장 있는 것도 굉장히 좋고요, 공연장은 시청에도 있는데 전시장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마땅한 전시장이 생겨서 아주 좋습니다.]
[김현옥/광주시 송정동 : 광주에 또 이런 시설이 생겼다는 게 저도 이제 앞에 사는 주민으로서 이용할 수 있다는 자체가 좋고, 그 다음에 애도 이렇게 구경삼아서 올 수 있다는 자체가 기분이 좋습니다.]
광주지역은 시로 승격되고 나서 인구가 27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수영장이나 문화공간이 없어 주민들의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조억동 시장 : 문화·예술 활동은 물론이고 체육을 통한 여가활동, 앞으로 시민이 이용하는 여가선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크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절반값에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 문화스포츠센터는 지난 2005년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공사비가 616억 원으로 늘면서 다소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 착공 6년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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