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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입증 전 가습기살균제 사용 자제 권고

정연 기자

입력 : 2011.09.30 12:19|수정 : 2011.09.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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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이 가습기 살균제의 안정성이 입증되기 전까지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의 중간 조사 결과, 가습기 살균제가 폐에 손상을 주는 위험 요인으로 추정되자, 정부의 최종 평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살균제 사용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소비자원은 특히 병·의원, 산후조리원 같은 집단시설이나, 목욕탕 같은 대중이용시설은 특히 사용을 주의해야 한다며, 유통업체에도 조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관련 제품 판매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