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가 최근 시세가 떨어진 삼겹살 가격을 앞다퉈 내리며 판매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마트가 29일부터 국내산 삼겹살 100g을 1,580원에 팔기 시작한 데 이어, 롯데마트는 1,780원에 팔던 삼겹살을 30일부터 1,550원으로 내렸습니다.
농협 유통도 삼겹살을 100g당 1,580원에 내놨고, 홈플러스도 1,550원으로 가격을 낮춰 팔고 있습니다.
휴가철 수요가 끝나고 공급량이 늘면서, 삼겹살 가격은 7, 8월 고점 대비 30% 이상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