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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누가 더 예쁜가' 미녀 붕어 대회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09.3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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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 어떤 금붕어가 더 예쁜지 가리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전국에서 80마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박병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각지에서 내로라하는 미녀 금붕어들이 베이징에 모였습니다.

검정 푸들 같은 금붕어, 복어처럼 생긴 금붕어도 보입니다.

양 볼에 커다란 심술보를 달고 있거나 염색과 파마를 한 듯한 금붕어도 있습니다.

심사 기준은 몸매와 색깔뿐만 아니라 수영하는 자태도 포함된다고 하는데, 금붕어 80마리가 경쟁을 벌여 입상한 금붕어만 오늘(30일) 대중에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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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날이 밝아 오는 런던 타워 브리지 앞에서 새로운 도전이 펼쳐졌습니다.

도전에 쓸 작업대가 모두 만들어지자 이번에는 미니 승용차가 들어옵니다.

차량 세 대에는 번호판 대신에 '점프'라고 쓰여 있습니다.

오늘 도전에 나설 선수, 비장한 표정으로 몸을 푼 뒤 힘껏 내달립니다.

빠른 속도로 달리다가 점~프! 차량 세대를 훌쩍 뛰어넘습니다.

내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할 영국의 육상 기대주, 제게드의 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이벤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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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보고타 외곽에 위치한 애완동물 공동 묘지입니다.

하얀 비석에는 이름이 적혀 있고, 주변에는 풍선과 꽃이 풍성합니다.

평생 반려 동물을 떠나보낸 주인들은 가끔 이곳을 찾아 애틋한 추억을 되새기곤 한답니다.

한 번 장례식을 하는데 우리 돈 3~40만 원씩 드는데도, 해마다 3천 5백 마리의 애완동물이 이 곳에 묻힌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