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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5·X6 자동차 제작결함 리콜

송욱 기자

입력 : 2011.09.29 14:08|수정 : 2011.09.29 14:25


국토해양부는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차를 제작결함으로 리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09년 10월9일에서 2009년 6월12일 만들어져 수입·판매된 승용차 X5와 X6 등 2개 차종 382대입니다.

이 자동차들에서는 히터를 작동시키는 전기접점이 습기에 의한 고장으로 꺼지지 않아 배터리가 방전,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과열로 인한 화재가 날 가능성이 발견됐습니다.

해당 차량 소유자는 BMW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수리를 받거나 리콜 전 자비로 수리한 비용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