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야권 단일후보 통합경선을 나흘 앞두고 구로구 벤처기업협회와 재래시장을 찾아 젊은 기업인과 서민층 표심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박 후보는 벤처기업협회에서 창업자와 서울시간 매칭펀드 방식으로 이른바 '젊은이펀드'를 1조원 규모로 조성해 청년들이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후보는 또 서울 관악구의 한 재래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한 뒤 "서민을 위한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