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무늬의 차세대 신형 전투복이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전 군에 보급됩니다.
국방부는 분야별 전문가와 공동개발한 4계절용 첨단 고기능성 소재로 된 신형 전투복을 국군의 날을 맞아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새 전투복은 한반도 지형과 기후 특성을 고려한 디지털 무늬로 제작해 정밀 관측장비를 피할 수 있을 정도로 위장효과를 높였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또, 전투복 상하의 치수도 40여개로 세분화해서 장병들의 착용감을 높이고 전투 활동성도 개선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