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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전셋값 폭등에 월세 줄고 월세 급증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9.2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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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셋값 폭등에 집주인의 월세 선호가 맞물리면서 지난 10년간 전셋집은 9% 줄어든 반면 월셋집은 7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서브가 서울시 점유 형태별 주택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0년 50만 2,600여 가구였던 월세주택은 10년만에 86만 2,870가구로 늘어났습니다.

서울에서 월세가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관악구로 223%가 늘었고, 동작구와 은평구도 10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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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엔 충북 제천에서 서울까지 1시간 20분이면 올라올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중앙선 원주에서 제천 구간의 복선전철 건설에 착공했습니다.

국토부는 1조 1천 4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원주에서 남원주, 봉양, 제천 구간을 잇는 44.1km 복선전철을 건설해 2017년 말에 개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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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신형 프라이드를 출시하고 세계 소형차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섭니다.

기아차는 5년여간 1,900억 원을 투입해 경제성과 안전성, 실용성을 보완한 신형 프라이드를 올해 국내에서 5천대, 해외에서 10만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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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위례신도시 군부대 토지보상 문제에 극적 합의해 보금자리주택 본청약이 11월 중에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와 LH는 양측이 각각 한곳씩 감정평가기관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는 3.3 제곱미터당 1,280만 원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토지 보상가를 책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