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의 서울시장 후보들이 대대적인 수술을 예고한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82%가 이미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현재 5천 5백여억 원의 예산이 잡힌 한강르네상스 사업 33개 중 27건은 사업이 완료됐고, 나머지 4개 사업도 추진 중이며 취소되거나 장기검토 사항으로 분류된 사업은 2개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한강 변 전략 및 유도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수립, 서해 뱃길 관련한 양화대교 구조개선 공사 정돕니다.
논쟁이 됐던 서해 뱃길 관련 양화대교 구조공사는 이달 말 기준으로 하면 75%가 완료됐고, 한강 주변 전략계획 사업도 이미 법정 계획인 지구단위 계획이 수립단곕니다.
이밖에, 29억 원을 들여 난지도 하늘 다리를 만들기 위해 경사형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사업은 취소가 결정됐고, 한강박물관 건립 사업은 장기 검토 사안으로 분류돼 추진이 보류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