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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키울 돈 없어서" 카드 훔친 20대 남성 입건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9.29 10:02
청주 청남경찰서는 신용카드를 훔쳐 귀금속을 산 뒤 이를 처분한 혐의로 25살 여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여 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쯤 충북 청원군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41살 노 모 씨의 가방에서 카드를 훔쳐 귀금속 100만 원어치를 구매한 뒤 처분해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여 씨는 애를 키우는 데 돈이 필요해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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