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0년까지 최신예 전투함과 헬기가 도입돼도 이를 운용할 승조원과 조종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서종표 의원이 해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까지 잠수함과 전투함, 상륙함 등 모두 70여척이 도입되지만 1천4백여 명의 승조원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군은 또 2020년에 90여대의 헬기를 보유할 계획이지만 이를 운용할 인력은 580여 명이 부족한 상탭니다.
서 의원은 단순한 전력증강뿐만 아니라 이를 운용하고 유지할 수 있는 인력보강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