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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김정일 측근 강해룡 납치혐의로 국제수배"

권란 기자

입력 : 2011.09.29 09:05


일본 경찰이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측근인 강해룡 전 대외정보조사부 부부장을 일본인 납치 혐의로 국제수배할 방침입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경찰이 1980년 6월 미야자키에서 발생한 하라 다다아키씨 납치를 강 전 부부장이 주도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며, 다음 달 체포장을 발부해 국제수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인 납치 사건으로 국제수배된 북한 공작원 등은 11명에서 12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