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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슬로베니아 신용등급 한 단계 강등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09.29 08:59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는 유로존 회원국인 슬로베니아의 신용 등급을 'AA'에서 'A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하고 '부정적'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주요한 강등 원인으로 은행 부문의 재정 악화에 대한 우려와 국가 재정 안정화를 위한 개혁조치의 이행 부족을 꼽았습니다.

이에앞서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도 지난 23일 슬로베니아의 신용등급을 'Aa2'로 한 단계 낮춘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