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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이사장 등 정전 사태 관련자 17명이 문책받게 됐습니다.
9명은 중징계, 6명은 경징계, 2명은 인사 조치 대상입니다.
특히 전력거래소 염명천 이사장과 운영 본부장에 대해서는 면직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한국전력에서는 당시 사장직을 대행했던 김우겸 부사장이 해임됐고, 영업처장 등 2명은 중징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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