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부폭행 논란에 휩싸인 피죤이 회사 영업비밀을 누설하고 신용을 훼손했다며 이은욱 전 사장 등 전직 임원 3명을 상대로 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피죤은 "이 전 사장 등이 퇴사하면서 회사 영업비밀을 갖고 나가 언론사를 통해 누설해 잘못된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게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 전 사장은 지난 5일 밤 귀가하다 괴한 3명에게 폭행당했고, 경찰은 이 전 사장에 대한 폭행을 지시한 혐의로 피죤 영업본부 인사 재무 담당이사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