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과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등 이른바 '트로이카' 실사단이 그리스 추가 구제금융 제공과 관련한 평가 작업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사단은 오늘 그리스 수도 아테네로 복귀해 그리스 정부의 재정적자 축소 계획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아테네를 방문했던 실사단은 그리스 정부의 개혁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다고 판단해 철수했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다음 달 4일 특별회의를 열어 실사단의 보고서를 검토하고 그리스에 추가 구제금융을 제공할 지 결정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