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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한나라-시민단체 '끝장토론' 추진"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09.28 19:17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각각 낸 한나라당과 보수진영 시민사회 단체가 주요 정책에 관한 '끝장토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이석연 변호사를 '시민후보'로 추대한 보수진영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양측간 끝장토론을 열자고 제안해 옴에 따라 내일 오후 토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 문제, 한미FTA, 북한인권법, 복지 등 정책이슈와 후보 단일화 문제가 끝장 토론의 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양측간 끝장토론은 후보단일화를 전제로 하는 것으로 이 변호사가 조기에 사퇴할 경우 토론은 무산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