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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싱글윈도시스템 첫 해외수출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9.28 15:35


관세청의 통관 단일창구, 싱글 윈도 시스템이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됩니다.

싱글윈도시스템은 수출입시 필요한 요건확인신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한 번의 신고만으로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통합민원시스템으로 2006년 개발됐습니다.

관세청은 "에콰도르 생산조정부와 천 582만달러에 싱글윈도시스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에콰도르 식약청 등 수출입 관련 기관과 협력해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에콰도르 정부는 향후 싱글윈도 시스템이 운영되면 요건확인 승인단계에서 세관 신고수리까지 평균 3일이 단축돼 연간 천 36만달러의 물류 및 문서처리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