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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외화유동성 확보 노력 지속돼야"

한정원 기자

입력 : 2011.09.28 15:22|수정 : 2011.09.28 15:56


금융위원회는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제 금융시장 상황과 관련해 "은행들의 선제적·적극적인 유동성 확보 노력이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은보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은 지난 2008년에 비해 양호한 상황이지만 글로벌 자금시장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시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국장은 또 국내 은행의 외화유동성 현황에 대해선 위기시 언제든지 현금화할 수 있는 외화여유자금을 충분히 확보했으며, 금융시장 불안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 자금사정에는 아직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