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희소금속 8월 수입 크게 증가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9.28 15:20


지난달 희토류와 망간, 몰리브덴 등 희소금속 수입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관세청의 '8월 희소금속 수입동향'에 따르면 하이브리드·전기차와 LCD, 고효율 전구 등 첨단 기기에 사용되는 희토류의 지난달 수입량은 315톤으로 1년 전보다 42.3% 늘었습니다.

전체 수입의 75%를 차지하는 중국산 희토류의 평균 단가는 ㎏당 63.55달러로 한 달 전에 비해 10.7% 하락했지만 1년 전 가격보다는 여전히 3배 가까이 높습니다.

망간은 만 280톤이 수입돼 한 달 전보다 53.6% 늘었고 몰리브덴, 코발트, 리튬 등도 큰 폭으로 수입이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