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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11곳 발전기 없어 정전 무방비"

이경원 기자

입력 : 2011.09.28 14:17


서울 시내 경찰서 7곳에 예비 발전기가 없어 대규모 정전 사태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장세환 의원은 발전기가 설치되지 않은 전국 11개 경찰서 가운데 7곳이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서는 서대문경찰서를 비롯해 혜화, 광진, 서부, 금천, 중랑, 구로경찰서입니다.

최근 대규모 정전사태 당시 전국 250개 경찰서 가운데 21개 경찰서 등에서 전기가 나가 민원처리에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