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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법무, 측근·친인척 비리 엄정수사 지시
조기호 기자
입력 : 2011.09.28 12:40
권재진 법무부 장관이 검찰에 대통령 측근과 친인척 비리를 엄정히 처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법무부는 권 장관이 "측근과 친인척 비리에 대해 성역없이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 비리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할 것을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관련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상당히 강도 높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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