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는 30일 개성을 통해 밀가루 등 4억 원 상당의 대북지원 물자를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누리좋은사람들 등 8개 단체가 마련한 지원 물자에는 밀가루 250톤과 의약품, 영양식, 운동화와 아동내의 등이 포함됐으며 황해북도 강남군의 소학교와 탁아소에 분배될 예정입니다.
박현석 북민협 사무총장을 비롯한 15명의 인도요원은 30일 아침 8시 임진각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개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북민협은 또 분배 모니터링을 위해 다음 달 12일부터 15일까지 지원지역인 강남군을 방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