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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면 서울에서 충북 제천까지 1시간 20분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28일 충북 제천시 제천역 광장에서 중앙선 원주-제천 구간의 복선전철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국토부는 2016년까지 총 1조 1천 4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원주에서 봉양을 거쳐 제천 구간까지 44.1km의 복선전철을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현재 2시간10분 걸리는 청량리~제천 구간을 1시간 20분이면 주파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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