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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저축은행의 경영상태를 분석한 결과 BIS 자기자본비율이 10%를 넘는 우량한 저축은행이 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경영진단을 받은 85개 저축은행의 경영지표를 분석해 이 같은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IS 비율이 감독기준인 5%를 넘었지만 10%에 미치지 못하는 저축은행은 약 30개로, 이 가운데 24개 저축은행은 공적자금에 해당하는 금융안정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달 말 공시를 두고 일각에서 우려한 것과 달리 하반기 저축은행 구조조정이 무난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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