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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대도시 주택가격 4개월째 상승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09.28 03:47
지난 7월 미국의 대도시 주택가격지수가 0.9% 오르면서 4개월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미국의 20대 대도시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케이스-쉴러 지수가 7월에 0.9% 상승하면서 지난해 7월보다 가격하락률이 4.1%로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대비로 볼 때 워싱턴 DC와 디트로이트만 상승했고, 미니애폴리스가 9.1%나 하락하는 등 나머지 도시는 아직 가격이 낮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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