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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9.28 01:51|수정 : 2011.09.28 01:51
존칭과 직함은 생략하겠습니다
나경원, 자위대 행사참석 해명의 진정성.
박영선, 아들 국적 문제.
박원순, 250만 원 월세 대형 아파트.
이석연, 고액수임료.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등장한 의혹과 쟁점들입니다. 클린 후보, 클린 선거는 이번에도 영원한 숙제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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