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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입력 : 2011.09.28 01:48|수정 : 2011.09.28 01:48
축구대표팀 수비수 차두리 선수가 다음 달 월드컵 3차 예선 아랍에미리트전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소속팀 셀틱은 지난 7일 쿠웨이트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뒷근육을 다친 차두리가, 현재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하기가 어려워 소집에서 제외해달라고 축구협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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