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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추가 부양책은 잘못된 해법"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09.28 03:44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적인 부양책 요구에 대해 잘못된 아이디어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산업연맹 초청 연설에서 "현재의 위기는 유로와 관련된 것이 아니라 유로존 국가들에 축적된 부채 문제 때문"이라며 부양책 위주의 접근 방법에 반대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부채위기를 맞은 그리스의 구조조정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가능한 한 모든 협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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