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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입력 : 2011.09.27 21:23
<8뉴스>이명박 대통령은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며 낸 사퇴의사를 수용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만 "후임 지식경제부 장관이 결정돼 업무를 인계 받을 때까지는 관련 업무를 계속 챙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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