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2시 50분쯤 인천 연수구의 한 원룸에서 이 곳에 살던 30살 문 모 씨 등 남성 3명과 19살 신 모 양이 숨져있는 것을 건물주 강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창문 틈은 테이프로 막혀있었고 방 가운데에서 불에 탄 연탄 화로 4개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시신에 특별한 외상이 없고 신변을 비관하는 유서 여러 장이 발견돼 함께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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