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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스-칸 '성폭행미수' 고소인과 대질"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9.27 18:21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전 국제통화기금 총재와 그를 성폭행 미수 혐의로 고소한 트리스탄 바농 간의 대질신문이 오는 29일 예정돼 있다고 프랑스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두 사람은 8년 전 벌어진 이 사건과 관련해 이미 조사를 받지만, 경찰은 진술이 엇갈림에 따라 파리 경찰청에서 대질신문을 벌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트로스-칸은 당시 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다며 바농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