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연설을 하던 중에 남자가 소리를 지르면 난입해 연설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26일 미 서부지역 선거 자금 모금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하려는 순간 남자 한명이 단상으로 뛰어나와 오바마는 그리스도의 반대자라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곧바로 연설을 멈췄고, 경찰과 백악관 경호국 요원들은 이 남자를 행사장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계에서는 오바마가 미국에서 태어나지 않았거나 기독교인이 아니라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