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당국이 티베트 승려 분신사건이 발생한 쓰촨성 아바현의 키르티 사원을 봉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은 아바현 정부가 10대 티베트 승려 2명이 어제 분신을 시도한 키르티 사원 주변 접근로를 모두 차단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시위를 막기위해 아바현 안에서 6명 이상 함께 다니지 못하도록 했으며, 휴대 전화를 통한 문자메시지 전송도 차단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분신을 시도한 티베트 승려 2명은 모두 18살로 종교의 자유를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