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부의 한 대리석 광산에서 26일 밤 폭발 사고가 일어나 최소 16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현지 우르두어 TV방송 AAJ는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북서쪽으로 백10km 떨어진 산악지대에 있는 한 대리석 광산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키스탄 국영 AAP 뉴스통신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이 광산 폭발로 가족을 잃은 유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