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시장이 재임하는 동안 서울시 홍보비가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충조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오 전 시장 임기 첫해인 2006년 93억 원이었던 홍보비는 지난해 437억 원으로 대폭 늘어나, 이 기간 동안 홍보비는 모두 1천 5백억 원에 달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전 시장 시절 사용한 홍보비 391억 원의 약 4배, 고건 전 시장 시절 215억 원의 7배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