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증권사인 노무라 금융투자가 한국에서 외환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은 적으며 원·달러 환율도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노무라금융투자는 펀더멘털 측면에서 한국이 아시아에서 외환위기가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적다며 유럽에서 큰 위기가 발생한다 해도 통화 스와프나 금리 인하, 재정지출 확대 등 정책적 대응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환율의 경우 일시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생기더라도 시장에 변화가 생기면 한국 원화가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생겨 환율이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노무라금융투자는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각각 3.5%, 5%로 예상하며 건설과 자동차 업종 전망이 좋지만 반도체 등 전기전자 업종은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