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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은 유사석유 탱크를 두고 있던 주유소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유사석유 판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석유관리원은 산업용 내시경, 전파탐지기 등 첨단기기를 이용해 불법단속을 강화하고 용제 수급상황 보고시스템을 활용해 유사석유 원료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또 다음 달에는 경찰과 합동으로 유사석유에 대한 특별 단속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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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거래량이 5개월 만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이 전국 11만 6천 건으로 7월보다 24.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 계약이 전체의 66%인 7만 6천 건이었고, 월세 계약이 34%인 3만 9천 건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6.4% 늘어난 7만 9천 건, 지방은 20.3% 늘어난 3만 7천 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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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연맹이 31개 금융사를 상대로 근저당권 설정비 반환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차로 3,055건을 접수했고 청구 금액은 53억 원입니다.
이성구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은 "그동안 은행 등 금융사들이 서민 소비자에게 부동산담보대출을 시행하면서 근저당권을 설정 비용을 대출자들에게 떠넘겼다"면서 "법원 판결로 지난 7월부터 근저당 설정비를 은행이 부담하기로 했지만 과거 소비자에게 부담시킨 비용을 되돌려주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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