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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13세 남아 공사장서 추락…의식불명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9.27 07:57


26일 저녁 5시쯤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의 상가 신축 공사현장에서 13살 문 모군이 지하 4층으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문 군은 환풍구를 설치하기 위해 뚫어 놓은 구멍으로 빠졌으며, 이 구멍은 지하 4층,15m아래까지 연결돼 있던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문 군이 구멍 위에 덮혀 있던 나무 판자를 밟고 떨어졌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