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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플라스틱 공장 화재..3시간만에 진화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9.27 08:01


27일 새벽 0시 10분쯤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의 한 플라스틱 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6개동 가운데 2개 동을 태우고 1억 8천만원의 피해를 낸 뒤 3시간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시각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플라스틱이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로 소방관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