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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10대 티베트 승려 2명 또 분신 시위"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9.26 23:16
티베트 승려 두 명이 중국 쓰촨성에서 종교의 자유를 요구하며 분신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 인권단체들에 따르면 티베트 불교 키르티 사원 소속의 18살 승려 두 명이 중국 정부의 종교 탄압에 반발해 분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명 가운데 한명은 사망한 것으로 보이며 다른 승려는 심각한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내 티베트 승려의 분신 시위는 지난 3월과 8월에 이어 올 들어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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