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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 뚜껑 때문에' 지하철 2호선 출근길 고장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9.26 19:43|수정 : 2011.09.26 21:06


26일 오전 7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에서 전동차 출입문 고장으로 강남 방향으로 향하는 외선 열차 운행이 5분가량 중단됐습니다.

서울메트로는 신도림역에서 대림역 방향으로 향하던 전동차 출입문 틈에 알 수 없는 이유로 볼펜 뚜껑이 들어가 출입문 작동 불량을 일으켰다고 말했습니다.

긴급복구반이 투입돼 문제의 이물질을 제거했지만 출근 시간대 지하철 이용객이 가장 몰리는 외선 방향 전동차 운행이 잠시 중단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