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대 석유업체 시노펙이 상하이 공장 화재로 500억 원 이상의 손실을 볼 전망입니다.
시노펙은 지난 23일 상하이 푸둥에 있는 정유공장에서 불이나 최소 한 달 이상 가동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공장에서는 한 해 140만톤의 코크스가 생산되고 있으며, 한 달 동안 가동이 중단되면 최소 3억 위안, 우리 돈으로 550여억 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공장은 1981년 11월 4만여 제곱미터의 땅에 대형 설비가 들어서며 조성됐는데 설비가 낡고 관리가 허술해지면서 최근 사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