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는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8회 국제장애인 기능올림픽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격려했습니다.
대회 명예회장인 김 여사는 축사에서 "장애라는 불편을 감수하고 치열하게 노력하며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많은 분들이 계시다"며 "선수들 손끝에 담긴 뛰어난 기능과 기술도 무엇보다도 귀한 땀방울로 일궈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어 "이번 대회의 슬로건처럼 '세계를 향해 끝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며 "이 자리를 빌려 진심 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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