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한 시사주간지 기사를 통해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방통위 소속 모 국장에 대해 대기발령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태희 방통위 대변인은 "지난 주 관련 내용을 전해듣고 의혹 당사자와 주간지에 제보한 사람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했으나 두 사람 모두 의혹 내용을 부인함에 따라 명확한 진상 규명을 위해 수사를 의뢰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한 시사주간지는 이번 주 호 기사에서 모 국장이 사업가인 제보자 등으로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1억 원 가량의 금품을 받았다가 그 가운데 일부를 돌려줬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