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폭행파문 김인혜 전 서울대 교수 파면취소 소송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9.26 14:33


제자 폭행 등을 이유로 파면된 김인혜 전 서울대 음대 교수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서울대총장을 상대로 법원에 소송을 냈습니다.

김 전 교수는 서울행정법원에 낸 소장에서 파면 처분을 취소하고 천 2백만원의 징계 부가금 처분도 함께 취소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제자 폭행 의혹으로 논란을 빚어 지난 3월 파면된 김 전 교수는 "폭력이라고 받아들여질 만한 행동이 어느 정도는 있었지만, 교육적 차원에서 비롯된 것일 뿐 심한 폭력은 없었다"며 교원소청 심사위원회에 소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