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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해 누비던 함정, 동티모르 지킨다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9.26 14:22
퇴역한 고속정 1척과 해안 경비정 2척이 동티모르에 양도됩니다.
국방부는 26일 동티모르 수도 딜리에서 함정 인도·인수식이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행사는 동티모르 국방청장 주관으로 열리며 국방부 전동운 군수관리관이 우리 측 대표로 참석합니다.
이번에 양도되는 고속정과 해안경비정은 각각 2008년과 지난해 12월 31일 퇴역했습니다.
군은 함정 정비를 마쳤으며 비품과 수리부속 등 2천 백여점 동시에 양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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