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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도 황금자판기 '첫선'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9.26 12:49


현금 자동 인출기와 비슷한 모양을 한 황금 자판기가 두바이와 스페인 등에 이어 중국에서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신화통신은 중국농업은행이 베이징의 번화가 왕푸징 거리에 있는 궁메이 빌딩에 황금 자판기를 설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고객들은 황금색을 꾸며진 이 자판기에 현금 또는 카드를 넣고 100g짜리 골드바와 기념주화 등 모두 10개 제품을 살 수 있습니다.

순금 1g당 가격은 380위안 가량으로 금 거래소의 실시간 시세와 연동돼 10분에 한 번씩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