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마지막' 투우 경기가 열렸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올 시즌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더이상 투우 경기가 열리지 않게 된 건데요, 지난해 카탈루냐 의회가 '투우 금지법안'을 통과시켜 내년 1월부터는 카탈루냐에서 모든 투우가 공식적으로 금지됐습니다.
25일(현지시간) 모누멘탈 투우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는 호세 토마스 등 스페인 최고의 투우사들이 등장해 마지막을 장식했는데요, 경기 후 투우 선수들은 목마를 탄 채 거리를 행진하며 팬들과 함께했습니다.
스페인의 마지막 투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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